우리 공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첨단 무기체계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RQ-105K에 대한 내용입니다. 
📌 기종 개요 및 개발 배경 RQ-105K(사업명 MUAV, 제작사 명칭 KUS-FS)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한항공이 공동 개발한 대형 중고도 무인기입니다. 미국의 무인공격기인 MQ-9 '리퍼'와 유사한 외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 상세 제원 크기: 전장 13.3m, 전폭 25.3m, 전고 3m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웬만한 소형 여객기의 날개 길이와 맞먹는 거대한 크기입니다. 중량: 최대 이륙중량은 약 5,700~5,750kg입니다. 동력: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비행 성능: 최고 속도는 시속 360km이며, 운용반경은 500km에 달합니다. 체공 시간 및 고도: 최대 24시간 동안 장기 체공할 수 있으며, 45,000피트(약 10~13km) 상공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합니다. 📌 주요 특징 및 탑재 장비 초정밀 감시 자산 탑재: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카메라와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핵심 기능으로 탑재하였습니다. 미군의 보잉 RC-135 정찰기와 동일한 수준의 카메라 및 SAR를 갖추어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을 자랑합니다. 광역 위성 통신 능력: 가시선(LOS) 통신 장비와 더불어 한국군 통신위성인 무궁화 5호와 호환되는 위성통신(SATCOM) 송수신기를 장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 주변 반경 6,000km까지 교신이 가능합니다. 저소음 특성: 비행 고도인 7km 이상 상공에서 운용될 때 지상에서 엔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저소음 특성이 있어 은밀한 작전 수행에 유리합니다. 무장 탑재 능력(확장성): 기본적으로 감시정찰 용도로 운용되나 날개 좌우에 무장 장착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양산 단계에서 국산 대전차 미사일 '천검' 등을 장착하여 공격용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 외신들의 호평과 향후 계획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서도 "미국의 MQ-9 리퍼보다 작은 크기임에도 광학 장비와 SAR 레이더, 공격 능력까지 갖춘 매우 획기적인 무기"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2026년 4월, 양산 1호기 출고식이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거행되었으며, 이후 체계장비 통합시험을 모두 마친 뒤, 내년 초 우리 공군에 정식으로 인도되어 실전 감시정찰 임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실전 배치 후에는 정찰위성, 고고도 무인정찰기(글로벌호크)와 더불어 대북 감시정찰의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