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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미래전양상] 미래전 주요형태② 조회수 4169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9.08.09

정보전(Information Warfare)
정보전은 위기 또는 분쟁 시 정보영역의 통제를 통해 정보우세를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정보와 정보체계를 획득, 활용, 방어 또는 공격하는 형태의 전쟁, 또는 작전 수행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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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군의 정보 및 정보체계는 방어하고 반면에 적의 정보 및 정보체계 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군사작전의 모든 단계 및 범주에서 수행된다. 정보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조건과 상황을 파악하는 보조적인 참모기능 을 벗어나 그 자체가 작전과 전쟁의 중심영역으로 변화되고 있다. 

 

정보전/정보작전에는 공세적 정보제압(Offensive Counter information) 과 방어적 정보제압(Defensive Counter information)이 있다. 

 

공세적 정보제압은 적의 정보 및 정보체계를 거부, 저하, 와해, 파괴 및 기만함으로써 정보환경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정보작전 활동으로 심리전, 전자전, 군사기만, 정보공격(Info Attack), 물리적 공격이 포함된다. 방어적 정보제압은 적으로부터 아군의 정보 및 정보체계를 방어하고, 작전수행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체계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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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적 정보제압에는 보안대책(Security Measure), 대기만(Counterdeception), 대정보(Counter- intelligence), 대심리전 (Counter PSYOP)이 포함된다. 정보전은 공중전, 우주전, 지상전 및 해상전과 마찬가지로 전역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 고유의 영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된 것은 아니며, 전쟁과 작전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형태로 수행된다. 또한 정보전은 특정군이나 특정분야의 정보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역, 모든 차원에서 수행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비살상전(Non-Lethal Warfare)​

미래의 정보화·지식화 사회에서는 인명 중시와 대량살상과 파괴를 거부하는 요구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전쟁이나 작전을 수행할 경우에도 그러한 사회적인 변화요구가 적용될 것이며, 특히 민주적 정치체제를 갖춘 국가의 경우에는 더욱 강조될 것이다.  

 

최근 지구촌은 냉전체제의 붕괴로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분쟁 가능성은 감소되어 왔다. 그러나 그동안 억제되어 왔던 영토, 종교, 인종, 자원 등의 분쟁요인들이 분출되고 있다.  

 

각종 소요 및 폭동, 테러 및 소규모 분쟁(Small Scale Conflicts) 등이 증가되고 있으며, 그것에 대응하기 위한 재래식 전쟁 관련 작전(평화유지, 평화조성, 인도적 지원, 비전투원 소개 등)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분쟁들을 살펴보면 적과 우군의 구분이나 전선이 명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전투원)과 민간인(비전투원)이 연계, 혼합 또는 결합된 모습들이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분쟁에서 전통적인 살상무기(lethal weapon)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면 민간인(비전투원)이 불필요하게 사상되거나 비군사적 자산(특히 종교 성역, 문화유산 등)이 부수적으로 동반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명의 손상 가능성을 최소로 하면서, 불필요하게 물자를 파괴하거나 환경에 손상을 주지 않고 표적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갖춘 비 살상무기(NLW : Non-Lethal Weapon)가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다. 특히 향후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군사 선진국들은 이러한 비살상무기를 개발 사용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전쟁수행방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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