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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우회 중앙회장으로서 기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 조회수 15407
작성자 이계훈 작성일 2025.02.06

지난 2월 5일 공군 전우회에 오랫동안 지속적인 성원을 해 주신 윤종상님을 공군호텔로 초청하여 감사 오찬을 하였다.

 

윤종상님은 공군이 독립 창군되기 전인 49년 2월에 조종사가 되기 위해 육군 항공병 3기로 입대하시고 이후 49년 10월에 공군이 독립 창군되어 공군인으로서 군 생활을 하시다가 55년 10월에 상사로 전역 하신 분이다.

 

입대 당시에는 공군이 창군 되지 않아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은 육군 항공병으로 입대 하셨는데 1기,2기분들은 대부분 일본 항공 소년병 학교 출신이었다고 한다.

윤종상님께서는 항공병 3기로 입대 하셨는데 49년 10월에 공군사관학교가 개교되어 3기생중 상당수가 공사 1기로 입교하셨고 그래서 윤자중 참모총장님을 비롯한 많은 1기생분들을 알고 계시면서 여러분의 이름을 거명 하시고 그중에 6.25 전쟁중에 100회 이상 출격하신 분도 계시다고 말씀 하셨다.

 

윤종상님께서는 조종사가되고자 하셨으나 신체조건이 되지 못해 조종사가 되지 못하시고 정보부대에서 근무하셨으며 군산 파견대장, 주문진 파견대장등을 역임하셨다고 하셨으며 당시에 얘기도 들려 주시는데 당시에 신체조건이 안되어 조종사가 되지 못한 아쉬움도 가지고 계신 것 같았다.

 

주문진 파견대장을 하실 때에는 동해안에 있는 김정호 장군께서 이끄시는 육군 5사단과도 많은 접촉을 하시는등 많은 정보활동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듯 6.25 전란으로 조국이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애족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군 원로 선배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공군 창설 초기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는 염원을 담아 더욱 안전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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