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3월23일은 스티븐슨저격사건이 일어난 날 입니다.
일제하 국권이 상실된후 대한제국의 외교고문으로 친일외교관인 스타븐슨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일본의 한국지배를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자 이에 공분한 한인
장인환과 전명운이 페리부두에서 그를 처단하여 미주한인들의 독립의지를 보여준
사건 입니다.
스티븐슨저격사건을 계기로 미주한인 단체들이 통합되는 계기가 되어 1910년에는
‘대한인국민회’라는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독립운동 단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세대들은 근세역사를 세세히 배우지
않아 관심이 없스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세대들은 모두 알고있스며 2023년 한국수능 한국사 문제로도 출제된 역사적
사건 입니다.
(애국지사의 내용을 올리며 대부분 알고있는 전우들깨는 멋쩍은 글^^)
미주에서는 3.1절 105주년을 맞이하여 리들리시 한인역사기념각과 선조들이 묻혀있는 리들리 공원묘소에서 애국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1920.3.1 리들리인근 다뉴바에서는 기념 퍼레이드를 하며 미국사회에 조선이 독립국임을 알리는 3.1운동의 만세소리가 울려 퍼졌스며, 당시 이지역에 거주 한인들이 500여명 정도 였는데 350여명이 시가행렬에 참가했스며, 북가주 윌로우스의 한인비행학교
(오늘날 한국공군의 상징적 효시)가 시가행진 축하비행을 위해 오다가
기상악화로
프레즈노 상공에서
회항한 지역신문의 기록도 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3월 입니다.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의 삶을 살아간 애국지사의 숨결과 흔적을 전하며
하늘로! 우주로! 필승 대한민국공군도 비상하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공군전우회 전우들의 건안을 기원하며. 2024.3.22 공군전우회 LA지회 심인태 (작은 지역소식 전하며 개인 컴퓨터 문제로 2개의 글로 보내 송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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