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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KAI,전술통제기KO-1 최종호 납품 |
조회수 |
7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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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4 |
작성일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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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술통제기인 KO - 1(Korean Observation - 1) 20호기가 12.20일 공군에 납품됨으로써 생산 3년여 만에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와 관련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는 이날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이국범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KAI·협력 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해 납품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KO - 1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기본훈련기인 KT - 1을 바탕으로 무장·장기 비행능력을 갖춘 기종으로, 작전 중인 전투기를 전술적으로 지휘·통제함으로써 정확하고 효율적인 공격을 유도하고, 자체 무장으로 근접 지원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다.
국방과학연구소가 1999년 개발에 착수, 4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03년 3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2005년 10월 양산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3년 여의 짧은 기간 동안 양산을 마쳤다.
KAI 정해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번 KO - 1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장형 항공기로 조국 영공을 방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 KT - 1, KO - 1 등 다양한 계열 기종을 구비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KAI는 우리나라 완제기 역사상 최초로 기본훈련기인 KT - 1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데 이어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PT.DI사와 KO - 1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에 합의해 후속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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