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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대 국방장관,총장등 예비역 장성 전작권 관련 성명 |
조회수 |
8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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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4 |
작성일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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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장성 71명은 지난 8월31일 서울 잠실 재향군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올 정기국회와 내년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이 결집될 것이므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문제의 처리를 다음 정권으로 미뤄라고 촉구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이날 김홍래 향군 공군부회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 재향군인회 총회장에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을 만나 예비역 장성들의 입장을 전했다며 럼즈펠드 장관은 보고를 받은 바 있다며 정치적인 문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현행 전작권 체계의 유지를 희망한다는 김 부회장의 말에 현재가 좋다고 생각한다. 럼즈펠드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고 박 회장은 덧붙였다. 다음은 예비역 장성들이 발표한 성명서 요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정권에서 국가 존망과 관련된 안보 문제를 자주라는 명분으로 졸속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노무현 정권이 일제에 빼앗겼던 주권을 찾아오는 독립운동이나 되는 것처럼 선량한 국민을 선동, 현혹하고 있다. 북한이 원하던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듯한 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전작권 환수를 부득이 추진해야 한다면 9월 한.미 정상회담과 10월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시기를 확정하지 말고, 노 대통령이 정치적.정략적 계산으로 전작권을 논의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한국의 준비 상태가 부족하고 시기가 아님을 뻔히 알면서도 현 정부의 일방적인 요구에 응하는 것은 북한의 대남적화 전략에 말려들 위험성이 큰 만큼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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