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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박세직 향군회장, 국가공권력 도전 강력 대처해야 |
조회수 |
7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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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4 |
작성일 |
200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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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직 향군회장은 지난 5월 23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 국가 공권력 도전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가 발전을 위한 향군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의 폄하는 심각한 국가 안보의 저해 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회장은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국책 사업이고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은 한반도 안전 보장의 버팀목”이라며 “한미 양국 간에 합의한 평택 주한미군 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일부 세력들이 대규모 폭력 시위를 일삼으며 공권력에 도전하는 듯한 현실”이라고 말했다.또 박회장은 “국민의 안보의식 결여가 핵심 문제”라며 “정치권과 국민이 ‘북한 정권의 속셈과 대남 적화 전략’을 너무나 모르고 있거나 안이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회장은 “정치권과 국민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너무 경시하고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의 의도를 알고도 이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깨우쳐 주는 어른이 가정에 없고, 선생이 학교에 없으며, 사회에 없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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