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내 ‘군사학 박사 1호’ 이종학 회원(예 중령,공사 3기,서라벌군사연구소장, 충남대 특임교수)이 구순을 넘긴 나이에도 군사학에 대한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회원은 최근 ‘군사사학으로 본 6·25 전쟁사’(충남대학교 출판문화원)를 출간했다. 포항에서 태어나 동지상고(현 동지고) 제1회 졸업생인 이 회원은 국내 최초로 군사학 체계를 학문으로 정착시킨 ‘군사학의 태두(泰斗)’로 평가받는다.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군인으로서 역사교육이 부족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껴 만학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국방대학원과 충남대학교 교수를 하면서 평생 전쟁과 관련된 군사학 강의를 해 왔다.
군사학 명예 1호 박사인 이 회원은 30여 년 동안 서라벌군사연구소(경주시 평동)에서 군사학에 관한 연구와 집필을 하면서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교수로 출강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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