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령부는 6월 26일, 손석락 참모총장 주관으로 각급 부대 준사관 단장 및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5기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관식을 통해 공군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293명의 신임 준사관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신임 준사관들은 지난 8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3주 동안 국방·공군 정책, 실천적 리더십, 준사관의 역할과 자세 등을 깊이 있게 교육받았습니다. 이로써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넘어 훌륭한 조직관리 역량까지 갖춘 최정예 리더로 거듭났습니다. 손석락 참모총장님은 훈시를 통해 “준사관은 공군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각 분야의 최정예 요원”이라고 강조하며, “공군의 근간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격변의 시대에 공군의 개혁과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영예의 수상자 및 화제의 임관자 우등상 수상자: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임명환 준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김화신 준위(교육사령관상), 이경수 준위(기본군사훈련단장상), 권혁열 준위(기본군사훈련전대장상)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화제의 임관자: 공군 준사관 출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代)를 이은 준사관'의 길을 걷게 된 김영배 준위, 가족과 함께 꾸준한 헌혈을 실천하여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으며 공군 핵심가치인 ‘헌신’을 몸소 보여준 김영대 준위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사관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제115기 신임 준사관들의 힘찬 새 출발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