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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115기 신임 준사관 293명 임관 조회수 1420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29

공군교육사령부는 6월 26일, 손석락 참모총장 주관으로 각급 부대 준사관 단장 및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5기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관식을 통해 공군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293명의 신임 준사관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공군교육사령부가 지난 26일 개최한 115기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준사관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신임 준사관들은 지난 8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3주 동안 국방·공군 정책, 실천적 리더십, 준사관의 역할과 자세 등을 깊이 있게 교육받았습니다. 이로써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넘어 훌륭한 조직관리 역량까지 갖춘 최정예 리더로 거듭났습니다.

손석락 참모총장님은 훈시를 통해 “준사관은 공군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각 분야의 최정예 요원”이라고 강조하며, “공군의 근간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격변의 시대에 공군의 개혁과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영예의 수상자 및 화제의 임관자

우등상 수상자: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임명환 준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김화신 준위(교육사령관상), 이경수 준위(기본군사훈련단장상), 권혁열 준위(기본군사훈련전대장상)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화제의 임관자: 공군 준사관 출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代)를 이은 준사관'의 길을 걷게 된 김영배 준위, 가족과 함께 꾸준한 헌혈을 실천하여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으며 공군 핵심가치인 ‘헌신’을 몸소 보여준 김영대 준위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사관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제115기 신임 준사관들의 힘찬 새 출발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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