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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6 공군 인공지능(AI) 발전 콘퍼런스’ 개최 조회수 1453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24

공군이 6월 23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인공지능(AI), 공군의 미래를 바꾸는 혁신 동력’이라는 주제로 「2026 공군 인공지능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23일 개최된 2026 공군 인공지능 발전 콘퍼런스에서 손석락(앞줄 맨 오른쪽) 공군참모총장과 참석자들이 저피탐 무인편대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군 제공

 

이번 행사는 공군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연세대학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열렸던 ‘정보화 발전 콘퍼런스’를 모체로 하는 본 행사는,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지난 2025년부터 현재의 명칭과 방식으로 개편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을 비롯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부승찬·황정아·강선영 국회의원, 그리고 군·산·학·연의 유·무인 복합체계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전체적인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기조연설 △축사 △특별강연 △공군 주요 AI 기술 전시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더 이상 작전목표 달성을 돕는 보조적 수단이 아니라 모든 전장 영역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공군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AI 기반 지휘통제체계, 전장감시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에 대한 소요기획 창출과 조기 전력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군의 발전된 AI 기술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정보체계가 시연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군 최초로 온-프레미스(On-premise·보안을 위해 내부망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 환경에서 구축된 생성형 AI 플랫폼 ‘에어워즈 3.0’

부대 지휘관리 및 임무 효율화를 위한 ‘AI 지휘통합관리’ 및 ‘음성진술 자동작성체계’

실제 작전 임무에 즉각 활용이 가능한 ‘활주로 포장평가체계’, ‘한국형 수집관리체계’ 등이 대표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연구원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정지훈 교수의 특별강연과 ‘AI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미래 항공우주력을 선도하며 첨단 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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