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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인하대·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교류협력 조회수 1262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23

공군이 미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군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22일 손석락(가운데) 공군참모총장이 조명우(왼쪽) 인하대학교 총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과 항공우주·방산 분야 군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6월 22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인하대학교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과 '항공우주·방산 분야 군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조명우 인하대 총장, 유창경 융합원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융합원'은 항공우주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천 지역 140여 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핵심 산학연 연계 기관입니다.

이번 합의서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공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군 특화 교육 및 연구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특히, 공군의 작전·정비·안전 등 일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실무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 강사, 군 연구 인력 등 핵심 인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고, 교육 시설과 연구 장비 등 인프라도 상호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공군의 현장 요구를 반영한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함으로써, 공군의 첨단 항공우주 전력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실질적이고 굳건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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