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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6·25전쟁 출격조종사 초청행사’ 성료 조회수 1315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19

6월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손석락 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출격조종사 초청행사’가 열렸습니다. 

 

손석락(앞줄 오른쪽 셋째) 공군참모총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6·25 출격조종사 초청행사에서 예비역·현역 조종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신준기·이배선 예비역 대령,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 손 총장, 신관식 예비역 대령, 이학선 예비역 중령. 공군 제공

 

이번 행사는 전투기 한 대 없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빗발치는 대공포탄 속으로 출격하셨던 참전 조종사 선배님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초기부터 실전에 투입되어 조국 영공을 지킨 주역 5분의 선배님(김두만 예비역 대장(제11대 공군참모총장), 이배선·신관식·신준기 예비역 대령, 이학선 예비역 중령)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참석자들께서는 현재 영공방위의 핵심 임무를 수행 중인 후배 조종사들에게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과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참전 조종사 선배님들의 6·25전쟁 당시 젊은 시절 모습과 음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하여, “공군의 역사와 전통을 기억하고 정예우주공군으로 비상해 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해 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김두만 전 총장께서는 "70여 년 전 먼지 날리던 활주로에서 손수 프로펠러를 돌리며 출격을 준비하던 공군이 오늘날 첨단 항공전력으로 무장하고 든든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공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조국의 영공수호에 앞장서 주길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조국 평화를 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 걸고 출격해 용맹하게 싸운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공군은 앞으로도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정예공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선배님들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굳건한 뿌리가 되어주신 출격조종사 선배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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