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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 단독 최대 규모 공중훈련 ‘2026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 전개 조회수 1478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15

우리 공군이 전·평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공중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전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연례적 공중종합훈련, '2026년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08년 시작되어 한국 공군 단독 훈련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훈련 개요

기간 및 장소: 2026년 6월 12일(금) ~ 19일(금) / 청주기지

참가 전력: F-35A, F-15K, F-16, KF-16, FA-50, F-5 전투기, KA-1 공중통제공격기, E-737 항공통제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등 항공기 50여 대 및 인원 210여 명

주요 훈련 내용 및 중점 사항: 이번 훈련은 적의 공중·지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공중전력 간의 통합작전 수행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4·5세대 전투기 통합 전술 숙달: 급변하는 전장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력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합니다.

  - 실전적 대항군(Red Air) 운용: 아군(Blue Air)과 적군(Red Air)으로 팀을 나누어 실전 같은 공방을 벌이며 조종사들의 전투 기량을 극대화합니다.

  - 주야간 연속 공중작전 수행:

     방어제공(DCA): 원거리에서 적을 탐지하고 요격

     항공차단(AI): 공격 원점을 선제 타격하여 위협 제거

     긴급항공차단(X-INT): 체공 중인 아군 전투기를 활용해 적 공격을 사전에 차단

  - 복합 위협 대응: 적 무인기 및 순항미사일 도발 대응, 대규모 공중전력 침투 저지, 적 방공체계 무력화 및 미사일 발사대 긴급 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우방국 훈련 참관단 운영: 한국 공군의 뛰어난 작전 역량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우방국 참관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초청 기간: 6월 15일(월) ~ 17일(수)

참가국: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튀르키예, 영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우방국 공군 관계자 10여 명

주요 일정: 항공차단 및 긴급항공차단 훈련 현장 참관, FA-50 전투기 후방석 탑승을 통한 실전 비행 체험

 

임무 요원 각오

"실전적 전투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대비태세와 전술기량을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191전술훈련비행대대 박성진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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