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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7회 공군 창업경진대회 성료, 29전대 대상 영예 조회수 1634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12

6월 11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제7회 공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공군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337개 팀, 1,167명의 장병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11일 열린 ‘2026 공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공군 제공

 

주요 수상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공군참모총장상) :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29TWIN팀’

제안 내용: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디지털 트윈 항공 정비지원 플랫폼

특징: 전투기에 부착된 센서 정보를 AI로 분석해 수천 개의 부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수동적 정비체계를 넘어 결함을 사전 예방하고, 정비 소요 감소 및 작전 가동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 / IBK기업은행장상)

NeuroPilot팀: 적은 전력으로 오래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드론용 ‘엣지 AI 소프트웨어’

ASSA!팀: 마이크로니들 기반 뇌 손상 바이오마커 실시간 측정 ‘뇌졸중 모니터링 웨어러블 기기’

 

최종 선정된 30개 수상팀에게는 총 2,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포상 휴가가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대전시 창업 희망 시 지원금 및 입주공간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국방부 주관 ‘2026 국방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됩니다.

 

대상을 차지한 허성윤 상병은 "전투기 정비 업무 중 마주한 예측 불가능한 소요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동료들과 구상한 아이디어가 큰 상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회를 주관한 김훈경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역시 "우리 공군의 인재들이 꿈과 미래를 향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미래 항공우주군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군 장병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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