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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훈련 실시 조회수 2827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4.10

우리 공군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하여 한국 공군 주도의 대규모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를 오늘(4월 10일)부터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프리덤 플래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는 '프리덤'과 공군 훈련을 뜻하는 '플래그'를 결합한 명칭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프리덤 플래그에서 편대비행하고 있는 한미공군 전투기. 왼쪽부터 미 F-16, F-35B, 한 F-15K, F-5, FA-50. (사진=공군 제공)

 

✈️ ’26-1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 개요

훈련 기간: 2026년 4월 10일(금) ~ 4월 24일(금) (※ 실질적 공중훈련은 13일부터 전개)

훈련 장소: 광주기지

주요 훈련 목표:  한국 공군 주도 연합작전 수행능력 검증 (전작권 전환 대비)

현대전 양상을 반영한 4세대·5세대 전투기 통합임무 개념 검증 및 보완

 

✈️ 주요 참가 전력

이번 훈련에는 양국의 최신예 및 주력 항공전력이 대거 투입되어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합니다.

한국 공군: F-35A, F-15K, KF-16, F-16, FA-50, F-5E/F, KA-1,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C-130, CN-235, E-737(피스아이) 등

미국 전력: 미 공군 F-16, E-3G, RQ-4 / 미 해병대 F/A-18, MQ-9 등

 

🎯 핵심 훈련 내용 및 안전 대책

실전적 공중작전 전개: 한미 연합전력은 방어제공(DCA), 공중대기 항공차단(XINT), 항공차단(AI), 근접항공지원(CAS) 등 강도 높은 실전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합니다.

최신 전술전기절차 숙달: 훈련 기간 중 주·야간 임무계획반(MPC)을 운영하여 노하우를 교류하고, 가상적기를 운용하여 실전 같은 교전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빈틈없는 비행 안전 확보: 대규모 전력 투입에 따른 항적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훈련 전담통제팀과 안전통제팀을 운영하며, 임무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 훈련을 총괄하는 작전사령부 작전훈련처장 강수구 대령은 "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 공군이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성공적인 훈련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 영공을 수호하고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조종사 및 임무 요원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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