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6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5년 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인 '탑건(Top Gun)'이 사격 기량에 중점을 둔다면, '최우수 조종사'는 1년간의 비행시간, 작전 참가, 비행·학술평가, 체력, 동료 평가 등 모든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하는 공군 조종사 최고의 영예입니다. 🏆 2025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 (MVP) 수상자: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조종사 김기재 소령 주요 공적 : 총 1,580여 시간(F-15K 1,380시간)의 비행 기록 보유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25-1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임무지휘관(MC) 활약 다수의 비상출격, 한미 연합 실사격 훈련, 국군의 날 축하비행 등 완벽한 임무 수행 포상 내역 : 최우수 조종사 상패, 대통령 표창, 김신상 상패 및 상금(1,000만 원) 수상 소감 : "최우수 조종사라는 영예는 결코 혼자 이룰 수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함께 고생을 나눈 선·후배 조종사와 완벽한 정비 지원으로 임무를 뒷받침해 준 정비·무장 요원들 덕분입니다. 항상 응원해 준 아내와 아들에게도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 기종·부문별 최우수 조종사 각 부문별로 최고의 기량을 뽐낸 3명의 조종사에게는 국방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전투임무 부문 : 제8전투비행단 (FA-50)하창무 소령 공중기동 부문 :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HH-60)곽명석 소령 교육·훈련 부문 :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KF-16)김태훈 소령 참모총장 격려사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시상식에서 "우수 조종사는 단순히 비행 기량뿐만 아니라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라는 공군 4대 핵심 가치를 모두 충족해야만 선발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공군을 대표하는 MVP로서 작전 능력 강화에 앞장서고 팀 전체의 시너지를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국 영공 수호를 위해 헌신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후배 조종사들에게 전우회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