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영공방위의 핵심 지휘통제체계인 제2중앙방공통제소(2MCRC)가 약 3년간의 성능개량 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돌입했습니다. 2월 12일, 대구기지에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된 전력화 행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주요 개선 사항 및 성과 이번 성능개량에는 약 1,93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미래 전장 환경에 걸맞은 압도적인 지휘통제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데이터 처리 능력 비약적 향상: 레이다 자료 처리 능력 2.5배 증가 항적 설정(추적) 능력 3.6배 증가 임무 통제 능력 1.5배 증가 연동 및 대응력 강화: 향후 도입될 신규 탐지·요격 체계와의 연동 능력을 보강하여, KADIZ 무단 진입 등 공중 위협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참모총장 현장지도 및 지휘비행 손석락 참모총장은 전력화 행사 후 공중전투사령부와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F-15K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하며, 영공방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사명감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공군 장병들이 최첨단 체계와 함께 더욱 빈틈없는 영공 감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