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배 조종사들이 새해를 맞아 오산기지에서 뜨거운 엔진 소리와 함께 올해 첫 '쌍매훈련'의 포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정례 훈련을 넘어, 4세대와 5세대 전투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는 실전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 훈련 개요 및 특징 일정: 2월 9일(월) ~ 2월 13일(금) 장소: 오산기지 참가 전력: 대한민국 공군: F-35A, KF-16(121·111대대), FA-50 미 공군: F-16(35대대) 훈련 성격: 한미 대대급 연합공중훈련 (1991년 '우정훈련'으로 시작) 🔍 이번 훈련, 달라진 점은? 훈련 규모의 내실화: 올해부터는 연간 횟수를 조정(8회→4회)하는 대신, 회당 참가 전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소티(Sortie) 수를 대폭 늘려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합니다. 4·5세대 통합 작전: 최강의 스텔스기인 F-35A와 베테랑 KF-16, 그리고 우리 기술로 만든 FA-50이 미군 F-16과 호흡을 맞추며 현대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적 전술을 연마합니다. 실전적 교전 훈련: 한미 양국군이 교대로 청군(Blue)과 적군(Red) 역할을 수행하며, 연합 편조 구성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한미 조종사가 최신 전술을 공유하고 함께 비행하며,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연합작전 능력을 갖추겠습니다!" — 훈련 참가 조종사 이승현 대위(28세)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인 후배들이 낯선 기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전우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