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공군 건설 위한 소통의 장 
공군본부는 지난 2월 3일(화),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6년 공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혜안을 빌려 공군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회의 내용 및 진행 이날 행사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식과 공군 정책 브리핑, 그리고 공군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 규모: 올해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을 포함하여 언론, 학계, 정부기관 등 8개 분야 (정책, 기획관리, 인사, 정보작전, 군수, 정보화, 정훈, 우주력 발전)의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운영 역사: 공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01년 출범한 이래, 군 전문 분야와 민간의 최신 트렌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공군 발전의 핵심적인 자문 기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AI 역량 강화와 병영문화 혁신에 총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공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손 총장은 올해 공군의 핵심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 신뢰 회복, AI 핵심역량 강화, 조직 및 병영문화 개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믿음직하고 강한 공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첨단 기술의 발전 속에서 공군이 직면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고언과 전문적인 제언을 당부했습니다. 향후 계획 공군은 이번 전체회의를 기점으로 향후 분야별 정책자문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