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청주 공군사관학교와 대구 군수사령부를 방문하여 공군사관학교장 및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주관했다. 
먼저 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교내 안중근홀에서 58대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공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해 공군본부 감찰실장, 15특수임무비행단장, 기동정찰사령관, 공군작전사 부사령관, 드론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군작전과 드론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군 장교 양성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생도 드론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을 주도할 핵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 교장은 취임사에서 “초연결·무인체계·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전장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적 전환기에 공사가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43대 공군군수사령관에는 박종운 소장이 취임했다. 공군군수사는 기지 웅비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42·43대 사령관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박 신임 사령관은 공군사관학교 41기로 임관해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합동참모본부 핵·대량살상무기(WMD)대응본부 작전기획부장, 3훈련비행단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박 사령관은 “공군의 전력 유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정예 군수사령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