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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군참모총장 취임 첫 현장점검 “APEC 회의 준비 만전” 조회수 9633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09.15

김해기지 찾아 군사대비태세 점검

성공 개최 지원 준비현황 살펴

항공통제기 작전 요원 등 격려도

 

손석락(왼쪽) 공군참모총장이 1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임무를 담당하는 5공중기동비행단을 찾아 대테러 임무 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군 제공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김해기지를 찾아 취임 후 첫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공군은 14일 손 총장이 공군기동정찰사령부, 5공중기동비행단, 51항공통제비행전대 등이 있는 김해기지를 찾아 대비태세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먼저 한반도 영공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임무 현장을 찾아 작전 요원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주말 등 가릴 것 없이 365일 매일 긴 시간을 비행하며 감시정찰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이 지켜질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매일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 총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요원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APEC 참석자들이 제일 먼저 마주하는 한국의 모습이 김해공항인 만큼 국격을 위해 모든 부분을 세심히 챙겨 주길 바란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손 총장은 이날 오전 김해기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행사장을 찾아 지원 요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손 총장은 지원 요원들에게 “지역사회의 신뢰와 사랑을 얻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에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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