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양국 상호교류 행사 진행 조종 안정성 기법 훈련 등 기량 향상 F-16 탑승해 표적식별 장비 체험도 
우리 공군 시험비행 조종사들과 튀르키예 공군 조종사들이 상호 간의 최신 시험비행 기법을 공유했다. 공군시험평가단은 지난달 29일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첫 시제기의 조종간을 잡았던 안준현 중령을 팀장으로 구성된 4명의 공군 시험평가단 시험비행 조종사들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주의 공군401시험비행대대를 찾아 상호교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시험비행 요원들은 튀르키예 공군 시험비행 요원들과 함께 튀르키예 공군 전투기에 탑승해 가상 무장투하 및 조종 안정성 시험비행 기법 등을 수행했다. 특히, 우리 시험비행 조종사들은 튀르키예 공군의 F-16 전투기에 탑승해 튀르키예가 자체 개발한 표적식별 장비인 ‘ASEL POD’의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또 향후 전자광학 표적식별 장비가 장착된 KF-21 블록(Block)Ⅱ 시험비행을 준비했다. 이번 교류를 마친 김광우 대위는 “튀르키예 공군 시험비행 조종사들과 함께 훈련하며 시험비행 기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KF-21이 압도적인 성능을 갖출 수 있도록 시험비행 한 소티 한 소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