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과 설명
김형기(왼쪽 셋째) 국립서울현충원장과 중앙대병원 관계자들이방문객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현충원 제공
|
국립서울현충원은 5월8일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 방문객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지원협약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후송과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중앙대병원은 벚꽃축제와 현충일 등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의료진을 파견해 응급환자 즉시 처치와 의료상담 등 다양한 의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충원은 앞으로 중앙대병원과 협의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가족·후손이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