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북한의 핵위기 상황을 '위협', '사용 임박', '사용' 등의 3단계로 구분해 한·미 공동 단계별 억제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7월 초 완성돼 8월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합 연습 때 시범 적용된다. 오는 10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작년부터 북의 핵 공격에 대비해 미국 핵 연구 시설인 로스앨러모스 연구소에서 '확장 억제 수단 운용 연습(TTX)'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