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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1월30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나로호는 하늘로 솟아올라 약 9분에 걸쳐 마지막 단계인 위성 분리까지 모든 절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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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 나로호(KSLV-1)가 성공적으로 발사, 위성을 정상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나로호는 1월30일 오후 4시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굉음과 함께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른 후 탑재한 위성을 궤도에 정상적으로 올려놓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우주를 향한 본격적인 장정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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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나로과학위성을 목표 궤도에 진입시킨 데 이어 국내 지상국이 위성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31일 새벽 3시28분 위성이 처음으로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났으며, 14분간 최초 교신을 시도해 위성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기 명령을 위성으로 전송하고, 위성으로부터 자료를 전송받아 정상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나로과학위성은 앞으로 약 한 달간의 초기 운영을 거쳐 1년간 지구 타원궤도를 하루에 14바퀴씩 돌면서 이온층 관측센서와 우주방사선량 측정 센서로 우주 환경을 관측하게 된다. 탑재된 레이저 반사경으로는 위성궤도를 정밀 관측할 수 있다. 이밖에 펨토초 레이저와 자세제어용 반작용 휠, 적외선 영상센서 등 국산 기술의 우주환경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나로호 발사 성공을 발판 삼아 우주분야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발사체와 위성, 우주탐사 등 우주개발 전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적 발사능력 확보를 위한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앞당기고 다양한 위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