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점증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한·미·일 3국의 굳건한 공조를 보여주는 다영역 3자 훈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국군과 동맹국의 첨단 공중 및 해양 전력이 투입되는 이번 훈련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 개요 기간: 2026년 9월 7일 ~ 9월 11일 훈련 지역: 제주 동·남방 공해상 훈련 성격: 국제법과 규범을 준수하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비 억제 및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한 연례적·방어적 훈련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한·미·일 3국의 주요 해양 전력뿐만 아니라 최첨단 공중전력이 대거 참가하여 연합작전을 수행합니다. 창공과 바다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작전의 성공을 위해 3국은 공동으로 '훈련통제단'을 운용합니다. 이를 통해 각국의 전력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훈련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현대 항공 우주 작전의 핵심은 단일 영역을 넘어선 통합 대응입니다. 한·미·일 3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과 공중은 물론, 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작전 역량과 공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게 됩니다. 특히 연합작전의 성공을 좌우하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3국 간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안보 협력관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입니다. 북한의 비대칭 전력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프리덤 에지 훈련은, 3국의 빈틈없는 연합방위태세를 대내외에 강력히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