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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18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조회수 974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3.10.29

 

 

 

기사사진과 설명
한국항공우주학회장 조진수(왼쪽 넷째)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8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2부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장 조진수(왼쪽 넷째)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8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2부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공군은 28일 ‘서울 ADEX 2013’을 계기로 성일환 공군참모총장과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잔-마크 주아스(중장) 미7공군사령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제18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항공우주 관련 주요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항공우주 정책과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동적 억제 구현을 위한 항공우주력 건설’이란 주제로 숙명여대 홍규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데이비드 뎁튤라 예비역 미 공군 중장은 ‘한반도 전장에서의 공간관리 및 지휘통제’를 주제로 21세기에는 공중·지상·해상·우주·사이버 영역 등 분리된 작전에서 나아가 연합·합동 작전으로의 발전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남창희 인하대 교수는 안보환경 변화에 부합한 전략적 임무수행 능력 확보를 위해서는 장거리 수송능력 및 공중급유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장 조진수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항공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방과학연구소 7본부장 유홍주 박사는 국내 주도의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창조경제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영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장, 슈이치 사사 일본 JAXA 무인기연구팀장 등이 주제발표를 했고 박성진 경향신문 기자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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