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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UFS 연습일정 21일까지로 축소 조회수 608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8.21

지난 8월 17일에 시작되어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정이 일부 조정되었습니다.

 

장도영(해군대령) 합참 공보실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훈련기간이 당초 8월 27일에서 8월 21일까지로 단축되어 종료됩니다. 또한 훈련 규모도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일부가 축소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측의 제안에 따라 한미 양국이 협의하여 연습 기간과 규모를 조정하기로 결정한 결과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월 19일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해군 대령)이 브리핑을 통해 축소내용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현재 한미 양국이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전시 지휘소를 CP탱고(TANGO)와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하여 실전과 같은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훈련 일정과 규모는 일부 조정되었으나, 합참은 "한미는 UFS 연습의 본래 목표를 빈틈없이 달성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굳건한 안보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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