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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군 미래 발전방향 청사진 제시 조회수 860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6.26

호국보훈의 달과 6·25 주간을 맞이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4일 서해 최전방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국보훈의 달과 6·25 주간을 맞아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께 화력장비를 시찰하는 모습.

 

이날 연평부대 포9대대에서 열린 장병 오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전방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장병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 확고한 신념”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우리 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처우 개선에 대한 중요한 청사진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미래지향적 군 체계 개편: 첨단 무기와 장비를 운용하는 전문병사·전문간부 육성 체제로 전환하여, 군 복무 기간이 사회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개선

모병제 확대 추진: 징집병 비율을 최소화하고, 청년들이 군을 양질의 직장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모병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

국방예산 확충: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의 3.5% 수준까지 증액하여, 이를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닌 군 인력의 역량 강화와 청년들의 희망을 만드는 투자로 활용

 

안보관과 관련해서는 ‘3단계 안보론’을 언급하였는데, “싸워서 이기는 것이 기본이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며, 나아가 싸울 필요 자체를 없게 만드는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평화 역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억지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안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간담회 중에는 노후화된 체력단련실 기구 교체나 배관·화장실 개선 등 장병들의 생생한 고충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역을 닷새 앞둔 한 병장이 “고생하는 후임들을 위해 연평도에 위문열차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건의하자, 동행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직접 챙겨볼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화력장비 시찰, 장병 개인화기 사격 시연 참관, 전력화된 K9A1 자주포 탑승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연평도 평화전망대에서 전방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으며 굳건한 대비태세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최전방 부대 순시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동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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