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 회담 개요 일시 및 장소: 5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전쟁부 청사(펜타곤) 주요 참석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전쟁부 장관 및 양국 국방 주요 직위자 의의: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약 6개월 만에 개최된 회담으로, 안규백 장관 취임 후 첫 방미 일정입니다. 📌 주요 논의 및 합의 사항 동맹 현대화 및 연합대비태세 확고: 양국은 글로벌 위협 환경 속에서 상호 안보 이익을 수호하고 협력을 증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주 열리는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의 역할을 재확인했습니다. 국방비 증액과 방위 주도권: 안 장관은 우리 군의 핵심 군사 역량 확보와 한반도 방위 주도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의 국방비 증액을 '진정한 동맹의 부담 분담'이라며 매우 높이 평가했습니다. 핵추진잠수함 건조협력: 한미 양국은 핵추진잠수함의 군사적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인 만큼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올해 예정된 SCM에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을 검증하기로 한 기존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주요 공식 일정 회담을 마친 안규백 장관은 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어 미 해군성 장관 대행 및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연달아 만나 안보 협력망을 더욱 두텁게 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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