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8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공군 전(全) 대대장들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부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주요 행사 개요 일시 및 장소: 4월 7일, 공군8전투비행단 참석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 및 공군 전 대대장 목적: 현장 지휘관(대대장) 리더십 확립 및 기본·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 공유 🎤 특별강연 핵심 내용 (주제: 소중한 나의 인생 본립도생의 길) 1. '소통과 공감'의 따뜻한 리더십 조직의 활력을 잃게 하는 고독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일상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휘관은 부대원을 이성보다 감성으로 바라봐야 하며, 어깨를 한 번 두드리는 작은 행동이 장병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병들과 가까이서 공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 '본립도생(本立道生)' - 기본과 원칙의 확립 군 사고의 대부분은 기본이 바로 서지 않아 발생한다고 진단하며, 사소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지휘관의 부지런한 발걸음과 세심한 손길이 안전의 핵심이며, 모든 업무에 계획(P)-실행(D)-확인(S)-점검(C)의 원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3. 원칙과 유연성의 조화, 그리고 '신뢰' 원칙은 지키되 방법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강조했습니다. 손자병법의 장수 덕목 중 특히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을 지휘의 본질로 꼽으며, 신뢰 기반 리더십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 군인의 영예로운 본분 상기 “군인은 취직한 것이 아니라 복무(服務)하는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군인만의 숭고한 사명감을 일깨우고 대대장들에게 깊은 신뢰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 기지 내 유류 저장시설 현장 점검 강연 이후 안 장관은 기지 내 유류 저장시설을 찾아 운영현황 및 에너지 절감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절약은 하되 훈련은 그대로 할 것”을 강조하며, 유류는 작전지속 능력을 좌우하는 전투력의 핵심 축인 만큼 평시부터 안정적인 확보와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과 현장 지도를 통해 우리 공군의 핵심 지휘관인 대대장들이 사명감을 되새기고, 더욱 튼튼하고 신뢰받는 영공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