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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통령,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 조회수 1781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3.30

3월 27일 국방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주관한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가 열렸습니다.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삼정검 수처 수여 이후 시작된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한 국방부, 합참 주요 직위자 150여명과 함께 현행 작전지휘관 및 해외 파병부대장 화상 참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군 통수 지침을 공유하고, 자주국방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재호 기자

 

1. 대통령 주요 강조 및 당부 사항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적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대비태세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자주국방'과 전작권 회복: 한미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당부하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우리 군의 주도적 역할과 조속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추진 의지를 역설했습니다.

'스마트 강군'으로의 도약: 급변하는 전장 환경을 주도하기 위해 첨단 강군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임을 지적하며,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는 '국민의 군대': "국군은 대통령의 군대가 아니라 국민의 군대"라며, 국군통수권자를 통해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충성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2. 회의 주요 논의 안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안보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아래와 같은 핵심 국방정책 추진 상황이 점검 및 토론되었습니다.

북 핵·미사일 위협 대비 한국형 3축체계 능력 및 태세 강화

최근 전쟁 양상 및 전훈을 고려한 군사 능력 보강

접경지역의 안정적 군사 상황 관리 및 자주국방 구현

국민의 군대 재건 및 중동 재외국민 보호 지원

 

3. 맺음말

회의 후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강'을 이룰 수 있는 첨단강군으로의 도약을 재차 강조했으며, 해외파병부대장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휘통제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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