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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년 만에 부활한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보라매의 후예, 공사 74기 힘찬 비상 조회수 1889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2.23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에서 9년 만에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임관식은 이재명 대통령 임석 하에 육·해·공군 및 해병대 신임 장교 558명이 대한민국 장교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난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와 신임 장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국가 수호의 선봉"… 공사 74기, 정예 장교로 거듭나다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 공군사관학교 74기 신임 장교들은 당당한 모습으로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특히 이번 임관식에서는 우리 공군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우등상 수상 : 김석현 공군 소위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상장을 수여받으며 공군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우주·과학 인재 : 3D 프린팅 기술로 UAV 엔진을 설계하고 하이브리드 로켓 발사에 성공한 정연제 공군 소위 등 첨단 과학 기술 군을 선도할 인재들이 포진해 있어 선배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빛의 기수"로 명명된 신임 장교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임관 장교들을 ‘빛의 기수’라 칭하며,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가슴에 새긴 세대로서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군인의 숭고한 사명에 걸맞은 복무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합동성의 상징,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7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9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통합임관식은 각 군 간의 합동성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군'이라는 일체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막 임관한 우리 후배들은 각 병과별 초군반 교육을 마친 뒤, 전국 각지의 일선 부대에서 영공 방위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공사 74기 막내 소위들이 진정한 '정예 공군 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우 선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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