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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조회수 8527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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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서울서 행사… 현무III·스파이크 등 최신 장비 공개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치러진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행사가 10월1일 서울공항(성남)에서 성대히 치러졌다.

새 정부가 열어 가는 국민행복 시대에 발맞춰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국민 눈높이’와 ‘국민 동참’이라는 콘셉트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사열대에는 정부 및 군 주요 인사들과 더불어 6·25전쟁·베트남전쟁 참전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병역명문가, 해외자원입대 장병 가족들이 함께하며, 1만2000여 명의 전체 관람객 가운데 8000여 개의 좌석은 일반 국민에게 할당 됐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는 1만1000여 명의 병력과 지상장비 190여 대, 항공기 120여 대가 참가하였으며, 서울공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취타대,국군의장대시범,전통무예,축하공연등이 이루어졌고, 본행사시에는 국민의례,열병,훈.포장 수여 및 기념사가 있었으며,그후 집단강하,고공강하,태권도시범,에어쇼 등이 있었다. 또한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에는 정전·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사 의장대와 미8군 군악대도 동참하였으며, 현무 III와 스파이크 미사일 등 우리 군의 최신 장비가 처음으로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 그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9월30일과 10월 1일에는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군대음식 체험과 군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운영되었으며, 10월 6일 한강 반포 고수부지에서는 해군 수상시범과 열린음악회 등 ‘다시 보는 국군의 날 행사’가 다채롭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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