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넷] Cybersecurity Ventur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버범죄 비용은 2015년 3조 달러에서 2025년까지 연간 10조 5천억 달러에 이르며 향후 5년 동안 매년 15%씩 증가 할 것이다. 이 예측은 Cybersecurity Ventures가 수행하고](https://www.impactlab.com/wp-content/uploads/2021/02/964DAAEE-3F01-4B3B-8D0C-5B136BE41108.jpeg)
우리 군이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작전 역량을 입증했다. 국제 사이버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면서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국제 사이버대회 ‘사이버넷 2025’에서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DCC)가 주최하는 사이버넷은 2018년부터 매년 열린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과 파트너 국가들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과 독일, 덴마크, 일본 등 8개국이 출전해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방어작전(자유공방전)을 수행했다. 한국팀은 장병과 군무원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회를 위해 사이버 공격·방어, 프로그래밍 등 여러 분야에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한국팀은 우수한 사이버작전 능력을 과시하며 1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가 2위로 뒤를 이었고, 독일은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 군은 5번의 대회 출전 중 4번을 우승하는 위업을 이루게 됐다. 2021년 첫 참가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후 2022년부터 올해 대회까지 모두 1위에 올랐다. 팀장을 맡은 이종석 육군대위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값진 성과를 거두게 돼 영광”이라며 “실전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빈틈없이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원희(육군소장) 사이버작전사령관은 “4년 연속 우승은 우리 군의 사이버작전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한 계기”라며 “군 사이버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