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합참 연병장서 제44·45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거행 진영승 신임 의장, 합참 전투통제실 찾아 군사대비태세 점검 
진영승(공군 대장) 신임 합동참모의장이 9월 30일 오후 용산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된 제44·45대 합참의장 이·취임식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헌법적 가치를 수호는 군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 의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군,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군, 미래를 준비하는 군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군심을 결집하고 군의 명예와 대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해 전 영역에서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하고, 유사시 전승을 보장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춘 국가안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를 위한 핵심 군사능력과 연합·합동작전수행체계를 갖춰 체계적인 전작권 전환을 이끌어가며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군사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의장은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과 균형을 유지해 국익과 실용 중심으로 군인으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식 이후 진 의장은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군이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태산과 같이 국민과 국가만을 위한 임무에 충실해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자"며 "합참의 모든 구성원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나된 팀웍을 발휘해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진 의장은 취임 후 바로 맞은 개천절과 추석 연휴에 바로 서부지역 접적지역으로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날 현장점검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 연합군 사령관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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