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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거행 조회수 13274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5.10.02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0월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거행되었다. 

 

1일 충남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이 열리고 있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육해공군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 속에 웅장하게 펼쳐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행사에서 군은 장병 990여명과 장비 100여대를 동원해 국군의 위용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동시에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참관인은 국민대표 77명 등 4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끈 무기체계는 스텔스 능력을 지닌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전장에 먼저 투입되어 선제 타격을 실시하는 '소/중형자폭무인기', AI 자율임무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은밀히 침투해 정찰부터 정밀타격까지 수행하는 '다목적스텔스무인기' 등 무인항공전력들이었다.

공군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와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를 시작으로 F-16 전투기 편대의 호위를 받은 해군 P-8A 포세이돈이 뒤를 이었으며, 이어서 F-15K, KF-16, F-5, FA-50, T-50 등 전투기 편대가 위용을 과시하였다. 공중분열의 대미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장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고난도 기동시범으로 행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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