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내년부터 군종병과 여성인력 개방 2018년까지 총 14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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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내년부터 군종병과를 여성인력에도 개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불교의 여성 승려와 기독교의 여성 목사도 군종장교로 임관할 수 있게 됐다. 여성 사제를 인정하지 않는 천주교는 제외됐다.
국방부는 내년에 육군 불교 군종장교 1명을 배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4명의 여성이 군종장교가 될 예정이다. 군별로는 육군 9명·해군 2명·공군 3명이며, 종교별로는 기독교 8명·불교 6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군종병과 여성인력 개방은 각군의 여성인력 개방 추세와 종교 간의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 정신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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