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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박영민 교수의 원포인트 레슨(5) 조회수 3097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10.30

 공을 칠때는 끝까지 주시해야

 

채를 사용하여 공을 치는  모든 스포츠의 제1원칙은 공을 끝까지 주시하는 일이다. 골프에서는 이것을 헤드 업(head up) 을 하지 말라고 표현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주된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 거의 모든 일을 손으로 직접 잡거나 던지거나 만짐으로써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골프를 할 때에는 특별히 주의를 하지 않으면 자기가 긴 골프채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손이 중심이 되어 공을 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지 골프채로  공을 맞추는데도  어려움을 느낀다. 골프채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그 어려움은 가중된다.

인간의 운동 감각 중에서 시각이 가장 우위에 있기 때문에 공을 끝까지 주시하고 치게 되면 자연히 정확하게 공을  때릴 수 있다.

골프가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는 다른 스포츠는 사용하는 채가 하나여서 길이가 일정한데 골프는 길이과 무게가 다른 14개의  채를 모두 익숙하게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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