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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단 일분만 이라도, 조회수 5137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7.11.30

단 일분만 이라도,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집니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
여러분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불안, 질투, 증오, 원한, 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 지게 합니다.

따라서,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모든 악과 자잘한 마음의
피로를 빨리 버려야 합니다.

슬픈 일이 생겼어도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해야 합니다.

끈덕지게 연이어 생각 하고 있으면
그와 같은 슬픔은 자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계속 생각만 하면 하나의 슬픔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발효되어
몇십 배까지 부풀어 오르곤 합니다.

슬픔은 그 사건이 일어난
그날로 족하다는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내일에는
내일의 바람이 분다는 말을 상기해야 합니다.

원우회 선,후배 여러분!

2017년 11월 엄청 추운 마지막 날

단 일분만 이라도 따스하네 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라도 따듯 할 것 입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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