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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조회수 5214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1.29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선을 행하고 죄를 짓는 삶은

마치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끊임 없이 반복을 합니다.

서광이 빛칠 때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지만

어두움이 밀려 오면 번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함으로서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은 마음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견딜 수 없는 것처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를 포기하기까지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기쁠 수가 없습니다

저녁이 오고 슬픔이 오는 것은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밝은 햇살과도 같이

아침만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빛을 바라보세요

아침 여명과도 같은 영혼의 빛을 바라 봄으로서

자기 한계를 초월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는 빛이 찬란하게 떠오를 때

어두움은 자연스럽게 물러가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 매일을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들의 인격됨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요?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는 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작도 끝도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습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가요 지금 이시간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 손을 조용히 얹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2016년 1월 9일
      원우회 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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