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왼쪽) 공군항과고 총동창회장이 채운기(준장) 16전투비행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공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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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항공과학교등학교(항과고) 총동창회는 10월4일 공군16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영공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진홍(예비역 공군소장)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4명의 방문단은 채운기(준장) 비행단장 등 부대 지휘부와 대담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안보 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항과고 총동창회는 지난 2018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군 조종사 순직 유자녀를 지원하는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각각 1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후배 장병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채 비행단장은 “항과고 총동문회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전 장병이 빈틈없는 영공방위 임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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