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공군발전협회는 5월 20일(수) 공군호텔에서 ‘위기의 시대,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14회 안보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와 첨예한 기술 경쟁 속에서, 자주국방에 필수적인 첨단 항공우주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 행사 개요 일시 및 장소: 2026. 5. 20.(수) 10:00 / 공군호텔 주제: 위기의 시대,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향 참석자: 산·학·연 안보 및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다수 🎤 개회사 및 기조연설 박종헌 공군발전협회장 (개회사): 현대전 및 미래전에서 공중·우주 지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먼저 보고, 빨리 결심하며, 정확히 타격하는' 능력과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가 자주국방 및 안보 연대의 핵심임을 역설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기조연설): 하드웨어 중심을 넘어 첨단과학기술과 방위산업 역량 기반의 '전략적 자율성' 확보로 변화하는 자주국방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군은 AI 파일럿, 무인전투기 등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우주영역을 중심으로 미래 전력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주제발표 조영기 LIG D&A 대공체계연구소장: KAMD의 전략적 억제력 구현 방안을 설명하며, 극초음속 활공체(HGV) 방어 체계 구축, 미 골든돔 계획과 연계한 조기경보 공조체계 필요성, 그리고 비용 효율적인 대드론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윤대엽 대전대학교 교수, :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비핵3축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AI 기반 군사혁신, 우주정보자산 확보, 동시·대량 타격수단 등 비대칭 군사우위 능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송영훈 (예)장군: 상용위성 활용 및 초소형/군집 위성 조기 전력화, AI 자동판독체계를 통한 종심작전 능력 확보를 강조하며, 킬체인(Kill-Chain) 골든타임 유지를 위한 일원화된 통제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전문가 토론 (진행: 정한범 국방대 교수) 김형수 전 공군작전사령관: 육·해·공군 통합 다종방어체계 및 통합방위 요소와의 실시간 정보공유를 강조하며, 북한의 복합 위협에 대응할 AI 기반 합동 전영역지휘통제(JADC2) 체계로의 시급한 전환을 당부했습니다. 박영욱 명지대 교수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우주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생태계 공조의 필수성을 언급하며, 집행 주체 간 거버넌스 정비와 유연한 획득체계 마련이 전제되어야 함을 조언했습니다. 권혁철 한겨레 선임기자: 촘촘한 감시정찰전력 확보의 중요성을 짚으며, 우주작전에서 합동성 발휘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여 공군이 우주작전 주무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번 안보학술회의는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이 나아가야 할 미래 지향점을 짚어보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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