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업인 ㈜풍산의 임원진이 공군전우회를 내방하여 박종헌 회장을 비롯한 본회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군 전력 발전과 연계된 방산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풍산 주요 활동 및 방산 역량 소개 ㈜풍산은 탄약 및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비중은 민수 분야 70%, 방산 분야 30%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공군 관련 주요 품목으로는 공군 전력의 생존성과 화력을 책임지는 근적외선 섬광탄과 항공기 기총 탄약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풍산 방산 매출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형 전투기(KF-21) 개발 프로젝트와 연관된 풍산의 첨단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한화와의 M&A 이슈 등 최근 방산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급망 유지와 기술 혁신에 매진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향후 협력 및 교류 계획 공군전우회와 ㈜풍산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풍산 임원진은 오는 5월 7일(목) 예정된 협력업체 세미나에 참석하여 보다 구체적인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군전우회는 우리 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하는 방산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예비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