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공군전우회를 내방하여 박종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내방은 공군 현역과 예비역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전우회의 주요 사업에 대한 공군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 공군본부 주요 동정 및 정책 공유 참모총장은 최근 공군본부가 추진 중인 소통과 격려 중심의 행보를 공유하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 중심 경영: 참모총장, 차장, 작전사령관이 주 1회 전 부대를 순회하며 장병들과 대화하고 격려하는 '칭찬과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임관 10년 주기 행사: 특히 공군사관학교 64기 등 임관 10주년을 맞은 장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군심 결집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사관리 혁신: 최근 대두되는 조종사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숙련 조종사 자원 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전우회 역할 및 주요 현안 논의 전우회 측은 군(軍)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예비역들이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참모총장은 깊은 공감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1. 항공우주력발전연구원 관련 예비역 의견 수렴: 군 발전을 위한 예비역들의 소중한 의견을 종합하여 공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사천에어쇼 확대: 사천에어쇼가 국산기 운용국 및 잠재 고객을 초청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우회 차원의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제14회 안보학술회의(5/20): 전우회 주관 학술회의 시 공군참모총장의 기조연설과 현역 간부들의 참석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참모총장은 이를 흔쾌히 승낙하였습니다. 2. 국제교류 및 대외활동 지원 일본 '츠바사회' 방문 지원 및 주일 무관부 협력 : 원활한 국제교류 활동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공군전우회는 앞으로도 "하늘을 향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군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 공군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