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계훈 회장은 11월 26일 공군호텔에서 공군 순직조종사부인회(이하 순조회)회원 20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계훈 회장은 "공중 작전도중 순직하신 남편들의 희생이 오늘날 선진 정예공군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오신 순조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송우영 순조회장은 " 우리 순조회원들은 항상 공군 가족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며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것에 대해 전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특히, 하늘사랑 장학재단 출범에 기여한 장인환 전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순조회는 1976년 8월 창립되어 현재 약 4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순직조종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공군사관학교에 건립된 "영원한빛 추모탑" 참배와 어려운 회원돕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