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화요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본회와 공군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사천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사천기지 공군 호국영령 추모행사가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50여명의 전우회원들과 3훈비 장병, 대외기관 대표 등 2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가, 조총 발사 및 묵념, 호국영령께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지구 호국영령 위령비는 6.25전쟁시부터 1962년 9월까지 사천기지에서 작전임무 및 훈련 중 호국의 넋으로 산화한 고 김영환 장군 등 45인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62년 건립되었다. 공군을 대표하여 이준선 교육사령관 대리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행복이 순국선열의 피와 희생의 결과라면서 이를 되새겨 세계적 강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본회 이계훈 회장은 추모사에서 이곳 3훈비 활주로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KF-21이 자랑스럽게 비행하고 있을 수 있는 이유가 호국영령의 불타는 애국심 덕분이라며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최첨단 공군력 건설의 과제를 함께 이루어가자고 강조하였다. 행사 후 본회 이계훈 회장은 사천시 부시장과 3훈비 부단장에게 각각 기념패를 증정하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3훈비 장병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행사 사진 전체는 포토앨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