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계훈 회장 초청으로 약 50년 전 전역한 군악 제 232, 233기 선배 노병들이 공군 전우회 중앙회가 위치한 공군 항공안전단, 옛 공군본부 자리를 방문하여 옛 추억을 회상하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사들과 선후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래철 군악동우회장 등 10명의 군악대 예비역 회원들은 과거 자신들이 근무했던 공군본부 일대를 돌아본 후 이계훈 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계훈 회장은 "청춘을 보냈던 소중한 시기의 추억을 공유하고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기적인 모임을 유지하고 있는 군악동우회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추억은 기억보다 강하다고 하는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준비한 선물과 함께 전우회 뱃지를 직접 달아주었다. 방문 일행은 이어서 항공안전단을 방문하여 운영계획처장 주관 부대소개와 홍보영상 시청을 마친 후 현역 병사들과 만나 생활관을 돌아보고 준비해 온 음료수를 병사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항공안전단 인사행정처장의 안내로 부대 병사식당에서 병사들과 식사를 하면서 자신들의 경험과 현재 병사들의 생활 등에 관해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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