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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공군, 『은나래 부인회』 돕기 바자회 개최 |
조회수 |
9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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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4 |
작성일 |
200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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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방 특산물, 중소기업 우수상품 등 푸짐한 장터 열려
- 수익금 전액 순직 조종사 유가족 돕기에 사용
공군은 6.14(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공군회관에서 순직 조종사 미망인들의 모임인 『은나래 부인회』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바자회에서는 예천 참기름, 삼천포 멸치, 미리내 성지 된장,고추장 등 지방의 특산물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우수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도 판매하였다.
한편, 바자회에 앞서 2주전부터 일선 각급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상품을 주문판매하여 보다 많은 공군가족들의 참여를 도모했다.
『은나래 부인회』는 순직 조종사 미망인들의 상부상조를 통한 자활을 위해 지난 1973년 결성되어 공군에서 지원되는 기금 및 성금으로 회원들의 경조사를 지원했다. 또한 질병이나 사고 등 어려움을 당한 회원이 생기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을 뿐만 아니라, 현충원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도 펼치며 순직한 고인들의 뜻을 이어받아 왔다.
공군본부는 이와 같은 『은나래 부인회』의 활동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全공군적인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97년부터 바자회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바자회는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고 있으며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은나래 부인회에 전달하였다.
한편 공군전우회 김인기회장을 비롯한 전우회 간부와 가족들이 바자회에 참석하여 이능자 은나래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특산물을 구입하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부녀회원들을 격려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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