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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박춘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행은 10월2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14년 10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고 강호륜 공군준장의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 대표 ,유가족, 윤자중 전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 6.25참전원로 및 10비와 15비 전투조종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박 회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강호륜 장군은 1925년 전남 광양군에서 출생하였으며 광주사범학교에서 2년간 수학하고 1948년 육군항공부대에서 교육을 받은후 1949년 10월1일 공군독립과 함께 공군조종사로 활동하였다.
강장군은 1948년 9월 미군으로부터 10대의 L -4 항공기를 인수한 조종사로 동항공기를 이용해 서울상공을 시위비행한 최초의 공군조종사로 기록되었으며 동년에 발생한 여수.순천 및 제주4.3사건 진압작전에 참여하였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강 장군을 포함한 10명의 대한민국조종사들은 F-51D 전투기를 미군으로부터 인수하여 7월3일부터 본격적인 출격임무를 수행하였으며. 8월에는 낙동강전선 방어작전, 10월에는 북한미림기지 공격작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강 장군은 1952년 6월부터 1953년 2월 까지 제10전투비행전대장으로 출격작전을 지휘하였으며. UN 공군이 주도하는 평양대폭격작전에 참가하는 등 총 78회의 전투출격임무를 수행하였다.
강 장군은 공군의 독립과 함께 공군의 원로멤버로 활약하며 6.25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전쟁후에는 공군본부 인사국장, 작전국장 등을 역임하며 공군발전에 노력하였으며 1961년 7월4일 공군준장으로 군문을 나선후 1990년 3월12일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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